타악 중심의 관람형 축제 |
● 새천년 맞이 넌버벌(non-verbal) 타악축제로 최초기획 - 전통 사물놀이를 포함하여 세계의 다양한 타악음악 공연 및 체험 ● 당해 주요 기념사업 등과 연계 개최하여 관광상품화 - 아시아·유럽 정상회의(’00년), 한일월드컵 전초행사(’02년), 서울광장 개장 홍보(’04년)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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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서양 타악기 융합 참여형 축제 |
● 드럼과 다양한 타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종합축제 - 드럼, 한국 전통 타악기(사물놀이,대북 등), 서양 클래식 타악기 협연 ● 다양한 시민참여형 모델 개발 - 드럼․타악 연주 체험, 교육 프로그램 도입 ● 당해 주요 기념사업과 연계 개최하여 관광상품화 - 하이서울페스티벌 개막 프로그램(‘13년), 광복70주년기념행사(’15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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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럼 중심 글로벌 축제 |
● ‘드럼’ 중심 ‘글로벌’ 전문예술축제로서의 경쟁력 제고 - 해외 유명 드럼 아티스트 초청,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제공 ● 드럼경연대회(2017년~)를 통해 신진 드러머 등용문 역할 - 경연대회 수상자 국내외 약진, 성장기회 제공 ● 시민참여형 모델 확대 - 마스터클래스, 드럼워크숍, 네트워크파티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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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드 코로나 비대면 온라인 축제 |
● 온라인 개최 및 방송 프로그램 편성 - ICT 기술 활용 해외 아티스트 현지 공연과 국내 축제현장 이원 생중계 - 유튜브, 네이버TV, TV 방송 활용 온라인 콘텐츠 송출 ● 메타버스(온라인 가상현실) 기술 도입 - 메타버스 ‘서울드럼페스티벌’에서 아바타 팬미팅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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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‘드럼’을 중심으로 한 논버벌(non-verbal) ‘서울대표 음악축제’
- ‘타악기’ 기반의 공연형 축제로 출발, 참여형 축제로 전환 과정을 거침
- 현재 ‘드럼’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올해로 23회차를 맞이함.
- 초등학생 ~ 60대 장년층까지 전 연령대 관람층 확보
- 서울광장, 서울숲, 경희궁 등 서울 랜드마크에서 개최, 도시 홍보효과 거양
※ 세계적 드러머들과 함께 하는 ‘글로벌 축제’로 성장
- 드럼분야 최대 웹진 ‘DrummerWorld’ 선정 Top 15 드러머 등 출연
‣ 드럼계의 전설 Dave Weckl(‘21년), 드럼의 아버지 JoJo Mayer(‘16년)
‣ 100만 유튜버 팔로우 / 로비 윌리암스 등 유명가수 협연 Thomas Lang(‘14년, ‘20년)
- 해외 유명 음악상 수상기록과 인지도가 높은 세계적 드러머 출연
‣ 그래미상 수상 Robert Searight(‘17년), 그래미상 수상 Ronald Bruner Jr.(‘21년)
‣ 루이암스트롱 재즈상 수상 / 오바마 대통령 취임행사 연주 Tony Royster Jr.(‘15년, ‘21년)
※ 공공성을 기반으로 개최, 국내외 관람객의 문화향유권 증진에 기여
- 연 4만명(코로나 이후 온라인 20만명)에게 최정상의 무료 드럼공연 제공
- 해외 드럼행사들이 프로듀서, 음반관계자 중심의 상업적 행사인데 반해, 일반 대중을 위해 공공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희소가치
∘ Meinl drum festival(독일, 1,000명, 악기제조사 주관)
∘ Drumeo Festival(캐나다, 500명, 프로듀서 주관)
∘ THE UK DRUM SHOW(영국, 800명, 민간주관)
∘ Hong Kong International Drummer Festival(홍콩, 500명, 민간주관)
※ 드럼페스티벌 출연 드러머의 성장 발판, 신진 드러머 등용문 역할
- 매년 경연대회에 대한 관심 증가로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정착
‣ 참가신청 : ‘17년(138팀), ‘18년(208팀), ‘19년(232팀) ‘21년(239팀)
‣ 학생부(초등/중등/고등)는 드러머로 성장 발판, 대학 입시 등에 활용
‣ 일반부(아마추어/프로)는 프로드러머로 진출 계기로 활용
- 경연대회 출신 신진 드러머 대거 방송 진출, 콘서트 등 인기 프로 드러머로 성장
‣ 이귀남(경연대회 수상), 조찬우(경연대회 수상) 이은미, 김종서, 악동뮤지션 등과 협연
‣ 황민재(경연대회 수상), 정광현(페스티벌 출연) 등 ‘JTBC 수퍼밴드’ 진출․수상
※ 대형 인스톨레이션 아트와 미디어 기술 접목, 독특한 무대 디자인
- 15년부터 인스톨레이션 아트 적용, 국내 유수 축제의 무대 매커니즘 변화 유도
※ 코로나19로 위축된 축제환경에서도 온라인화를 통해 관람층 대폭 확대
- 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객/전면 온라인 진행으로 전환
- 온라인(유튜브 4개 채널) 송출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 관람, 전파력 확대
‣ 유튜브(서울, 서울드럼페스티벌, TBS, 관람) 8만명
- 해외 아티스트 - 국내 축제현장 이원생중계, TV방송 도입
‣ 20년 유튜브/TV 방송 20만명 관람